입주 준비
입주할 때 드는 돈 체크리스트, 잔금 말고도 이만큼 필요해요
입주 날 필요한 돈을 잔금만 생각하면 꼭 부족해요. 세금과 등기 비용, 관리비 예치금처럼 작은 항목들이 모이면 수백만 원이 되거든요. 입주 두세 달 전에 아래 목록으로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.
1. 잔금과 대출 정리
- 잔금: 분양가의 20~30%와 확장·옵션 잔금
- 중도금 대출 상환: 보통 잔금대출로 갚아요
- 중도금 이자: 이자후불제라면 입주 때 한꺼번에 정산해요
- 잔금대출 부대비용: 인지세, 보증료 등
입주 지정 기간 안에 잔금을 내지 못하면 연체료가 붙어요. 잔금대출 심사는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은행을 알아보세요.
2. 세금과 등기
- 취득세: 6억 원 이하면 분양가의 약 1.1% (생애최초 최대 200만 원 감면)
- 국민주택채권: 등기할 때 의무로 사야 하는 채권이에요. 대부분 바로 팔아서 할인 금액만 부담해요
- 법무사 수수료: 집단등기로 하면 비교적 저렴해요. 셀프 등기도 가능해요
3. 관리비 예치금 (선수관리비)
새 아파트는 입주할 때 관리비 예치금을 내요. 관리사무소 초기 운영비로 쓰이고, 나중에 집을 팔 때 다음 사람에게 돌려받는 돈이에요. 평형에 따라 수십만 원 정도라 금액은 작지만 잊기 쉬워요.
4. 이사와 생활 준비
- 이사 비용, 입주 청소
- 커튼, 조명, 가전 등 옵션으로 넣지 않은 물건
- 인터넷, 도시가스 전입 설치
5. 놓치기 쉬운 기한
- 취득세 신고·납부: 취득일부터 60일 안
- 전입신고: 이사 후 14일 안. 수도권·규제지역에서 주담대를 받았다면 6개월 안 전입 의무도 있어요
- 사전점검: 입주 전 하자를 확인하는 날이에요. 꼼꼼히 사진을 남겨 두세요
한 줄 요약 잔금 외에 분양가의 약 2~3%를 여유 자금으로 따로 준비해 두면 안전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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